열공갤러리 초대전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서 강 화백은 제주의 야생화를 그린 작품들을 선보인다.
강 화백은 제주출신으로 그 동안 제주·서울·미국·일본 등지에서 29차례 개인전을 가졌고, 국제전·초대전·단체전 등에도 200여 차례 참여하는 등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김영임 학장은 ‘초대의 글’을 통해 “강 화백의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득 담은 제주의 야생화를 통해 따사로움이 가득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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