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제주시내 주택가에 침입해 현금과 로렉스시계등을 훔친 고모(24.제주시 일도2동)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지난 9월 21일 백모씨 집 베란다 창문으로 침입, 10만원권 수표 4장과 현금등 59만원이 든 지갑을 훔치는등 주택가 4곳에서 현금, 로렉스시계등 1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강영진 기자
kyj@jejutimes.co.kr
제주경찰서는 제주시내 주택가에 침입해 현금과 로렉스시계등을 훔친 고모(24.제주시 일도2동)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지난 9월 21일 백모씨 집 베란다 창문으로 침입, 10만원권 수표 4장과 현금등 59만원이 든 지갑을 훔치는등 주택가 4곳에서 현금, 로렉스시계등 1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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