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인력개발원 서귀포여성문화센터(센터장 강희용) 귤빛여성합창단(회장 한명순)은 최근 귤빛 선율로 전하는 무한감동, 무한희망!이란 주제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어울림터(서귀포시 토평동 소재)를 방문해 장애인들을 위한 작은 공연을 펼쳤다.
귤빛여성합창단(회장 한명순)은 10월의 어느 멋진날에아, 목동아우리가 만나는 사람중에장미어머나꿈길에서등을 불러 장애인들에게 고운 화음을 선사했다.
- 기자명 고안석
- 입력 200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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