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예술재단은 오는 16일 재단 회의실(6층)에서 2009년도 제4차 제주문화비전 강좌를 개최한다.

󰡐제주문화의 수수께끼󰡑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좌에는 강문규 한라일보 논설실장(제주문화의 수수께끼 저자)이 강사로 나선다.

이번 강좌는 시대변화에 따른 제주의 문화예술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실천적인 현안중심의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문의=748-9814, 010-3694-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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