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미중학교는 11월1일 도내 최초로 브로셔형 영문소식지 The Wimi Middle School HERALD를 창간한다.
이 소식지는 총 16페이지 분량으로, 학생 20명과 현민, 김성태, 캐서린 러스크 선생님과 함께 '영어 신문기자가 되자!'라는 주제로 실시한 영어 캠프 활동을 토대로 한 것이다.
학생들은 영어 캠프 활동 때 쓴 학교 행사에 관한 다양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기사화하고, 평소 영어 수업 시간에 학생들이 쓴 시사적인 문제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영어로 정리해 영문소식지에 담았다.
- 기자명 고안석
- 입력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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