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돌하르방공원 기획 제12회 제주옹기문화연구회전인 탐라이야기가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북촌돌하르방공원 오름갤러리에서 열린다.
북촌돌하르방공원은 제주의 귀중한 향토문화 유산인 돌하르방의 학술적, 미학적 가치를 재해석해 평면에서 입체로, 설치작업에서 대지미술로 작업영역을 확장하며 제주의 빛과 속살을 돌하르방의 눈빛과 표정에 담아내고 있는 곳이다.
- 기자명 고안석
- 입력 200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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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돌하르방공원 기획 제12회 제주옹기문화연구회전인 탐라이야기가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북촌돌하르방공원 오름갤러리에서 열린다.
북촌돌하르방공원은 제주의 귀중한 향토문화 유산인 돌하르방의 학술적, 미학적 가치를 재해석해 평면에서 입체로, 설치작업에서 대지미술로 작업영역을 확장하며 제주의 빛과 속살을 돌하르방의 눈빛과 표정에 담아내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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