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9월 7일 단란주점을 운영하는 임모씨(23.여)에게 보증금 500만원을 내지 않고 영업하고 있다며 각서를 쓰게 한 뒤 임씨를 상대로 3회에 걸쳐 강제 추행한 혐의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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