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안덕농협(조합장 이한열)이 지난 달 29일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농협 창립 49주년 및 통합 10주년 기념식에서 ‘총화상’을 수상했다. 안덕농협은 친절봉사와 인화단결로 농업인과 조합원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 상을 받았다. 특히 안덕농협은 3년 연속 경영평가 1등급과 ‘클린뱅크’를 달성했다. 또, 이날 기념식에서는 농협 발전에 기여한 도내 농협 우수 임직원 21명이 농협중앙회장 표창을 받았다. 김광호 kimh@jejutime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귀포시 안덕농협(조합장 이한열)이 지난 달 29일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농협 창립 49주년 및 통합 10주년 기념식에서 ‘총화상’을 수상했다. 안덕농협은 친절봉사와 인화단결로 농업인과 조합원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 상을 받았다. 특히 안덕농협은 3년 연속 경영평가 1등급과 ‘클린뱅크’를 달성했다. 또, 이날 기념식에서는 농협 발전에 기여한 도내 농협 우수 임직원 21명이 농협중앙회장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