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31일 제주해군기지사업단 앞에서 경찰관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공무집행방해)로 박모씨(42)와 이모씨(27·여)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8일 반대활동가 20여명과 함께 해군기지사업단 앞 도로에서 연좌시위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경찰관을 향해 주먹을 휘두르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다.
서귀포경찰서는 31일 제주해군기지사업단 앞에서 경찰관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공무집행방해)로 박모씨(42)와 이모씨(27·여)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8일 반대활동가 20여명과 함께 해군기지사업단 앞 도로에서 연좌시위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경찰관을 향해 주먹을 휘두르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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