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제주경마공원에 따르면 건강증진사업은 ‘건강한 고객과 함께하는 건강한 제주경마공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제주시 서부보건소와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도지부와 함께 고객건강증진사업 업무 협약식을 맺고 진행중인 사업이다.
건강증진사업은 2층 유캔센터 앞에서 계속해서 실시되고 있으며, 하루 30여명이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다. 또한 검사 또는 상담을 한 고객들에게는 선착순 20명에게 구매권이 제공된다.
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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