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 년 전 도서관 강좌를 통해 처음 문학을 접하게 된 오씨는 꾸준한 습작을 통해 2006년 산문집 「명월리 팽나무처럼」, 2008년 시조집 「우물 안 개구리」 , 2010년 수필집 「뭍을 보는 개구리」를 잇따라 발간해오고 있다.
문정임 기자
mungdang@hanmail.net
10여 년 전 도서관 강좌를 통해 처음 문학을 접하게 된 오씨는 꾸준한 습작을 통해 2006년 산문집 「명월리 팽나무처럼」, 2008년 시조집 「우물 안 개구리」 , 2010년 수필집 「뭍을 보는 개구리」를 잇따라 발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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