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인 설을 나흘 앞둔 15일 제주시내 한 떡집에서는 가래떡을 만들며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 고기호 기자 photo@jejumaeil.net
고기호 기자
ghkohcj@hanmail.net
민족 대명절인 설을 나흘 앞둔 15일 제주시내 한 떡집에서는 가래떡을 만들며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 고기호 기자 photo@jejumae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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