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도의원 보권선거에 출마하는 백성식 예비후보(새누리당, 동홍동)는 30일 열린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동홍동의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이날 백 예비후보는 “공용 주차장 확보, CCTV와 LED 가로등 확대 설치, 자녀 안심 등·하교 알림시스템 구축, 보육시설, 경로당 등 찾아가는 문화예술 활동 등을 강화하겠다”며 “사회복지 전문가로서의 안목을 바탕으로, 동홍동을 주거·생활·문화·복지의 1번지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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