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외도동협의회(회장 안창준)는 6일 오후 외도초등학교 스쿨존 인근에서 주·정차 위반차량에 대한 경고문을 부착하고, 오는 19일부터 작동예정인 우정로 신호등 3곳(20km)에 주·정 금지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계도활동을 펼쳤다.
박민호 기자
mino7791@naver.com
새마을지도자외도동협의회(회장 안창준)는 6일 오후 외도초등학교 스쿨존 인근에서 주·정차 위반차량에 대한 경고문을 부착하고, 오는 19일부터 작동예정인 우정로 신호등 3곳(20km)에 주·정 금지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계도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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