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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미디어 콘텐츠 공유 등 협력 강화”
본사·BTN불교TV 업무협약 실천방안 논의
데스크 승인 2017년 11월 29일 (수) 박민호 기자 | mino7791@naver.com
   
 
 
 

지난달 제주매일(대표이사 황용진)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BTN불교TV가 29일 본사를 방문, 상호교류를 통한 상생 발전을 재확인했다.

이날 방문에는 구본일 BTN불교TV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기완 국장, 박경후 BTN불교TV제주지사장, 이시현 부장이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구본일 대표이사는 “제주지역 최초로 종교면을 신설한 제주매일의 기사 등 다양한 컨텐츠를 공유하고 싶다”면서 “앞으로 양 사간 체결된 협약이 잘 이해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황용진 대표이사는 “최근 미디어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BTN불교TV와의 협약은 이런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발판”이라며 “제주매일 역시 진취적인 생각으로 급변하는 환경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TN불교TV는 1993년 사업허가를 시작으로 1995년 케이블 본방송 개시, 2002년 위성방송 송출, 2006년 미국 전역 24시간 방송, 2015년 BTN불교라디오를 운영 하는 등 TV와 라디오를 통해 불교계의 다양한 소식들을 전하고 있다.

제주매일은 지난달 25일 BTN불교TV와 업무협약을 체결, 상호발전 등을 통해 양사의 발전과 제주도민의 이익 증진을 위해 합의 한 바 있다.

[제주매일 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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