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열 작

스페이스 예나르(대표 양의숙)가 오는 2월 3일 오후 3시 우리나라 대표 중진화가 80인의 작품 100여점으로 미술품 경매를 진행한다. 출품작들은 지난 16일부터 경매 당일까지 예나르에서 전시되고 있다. 문의=064-772-4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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