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관한 포도갤러리가 지난 5일부터 오는 4월 20일까지 유창훈, 고은의 작품으로 개관전시회를 열고 있다. 두 작가는 ‘제주를 바라보다’라는 주제 아래 제주의 풍경을 각기 수묵과 분채를 사용해 다른 느낌으로 표현했다. 문의=064-793-7000
문정임 기자
mungdang@hanmail.net
최근 개관한 포도갤러리가 지난 5일부터 오는 4월 20일까지 유창훈, 고은의 작품으로 개관전시회를 열고 있다. 두 작가는 ‘제주를 바라보다’라는 주제 아래 제주의 풍경을 각기 수묵과 분채를 사용해 다른 느낌으로 표현했다. 문의=064-793-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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