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스페이스·씨(관장 안혜경)가 오는 21일부터 7월 4일까지 윤진미의 영상 설치와 사진 작품을 선보인다. ‘초국가적 흐름:태평양 여기 그리고 저기’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는 캐나다 밴쿠버 섬과 한국의 제주도의 상호 연관된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문의=064-745-3693
문정임 기자
mungdang@hanmail.net
아트스페이스·씨(관장 안혜경)가 오는 21일부터 7월 4일까지 윤진미의 영상 설치와 사진 작품을 선보인다. ‘초국가적 흐름:태평양 여기 그리고 저기’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는 캐나다 밴쿠버 섬과 한국의 제주도의 상호 연관된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문의=064-745-3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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