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카페 팩토리소란은 지난 26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제주 출신 작가 문소미, 백민정 2인전을 열고 있다. 문소미 작가는 위트와 천진함이 넘치는 숙련된 드로잉을 통해 소재에 대한 섬세한 감수성을 드러낸다. 백민정 작가는 자유롭고 과감한 붓터치로 순수하면서도 거칠고 명량하면서도 시니컬한 장면을 연출한다. 문의=070-4548-6428
문정임 기자
mungdang@hanmail.net
갤러리카페 팩토리소란은 지난 26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제주 출신 작가 문소미, 백민정 2인전을 열고 있다. 문소미 작가는 위트와 천진함이 넘치는 숙련된 드로잉을 통해 소재에 대한 섬세한 감수성을 드러낸다. 백민정 작가는 자유롭고 과감한 붓터치로 순수하면서도 거칠고 명량하면서도 시니컬한 장면을 연출한다. 문의=070-4548-6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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