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자연유산 등재 여부를 판가름하게 될 세계자연보전연맹(ICUN)의 현지 실사가 마무리 된 가운데 21일 제주그랜드 호텔에서 폴 딩월(Paul Dingwall) 자문관이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자연유산지구 실사결과에 대해 제주는 세계자연유산으로서의 가치가 뛰어남을 입증해야 한다며 아울러 이를 위한 구성의 완전성과 보존관리 상태가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고기호 기자 ghkohcj@jejutime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세계자연유산 등재 여부를 판가름하게 될 세계자연보전연맹(ICUN)의 현지 실사가 마무리 된 가운데 21일 제주그랜드 호텔에서 폴 딩월(Paul Dingwall) 자문관이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자연유산지구 실사결과에 대해 제주는 세계자연유산으로서의 가치가 뛰어남을 입증해야 한다며 아울러 이를 위한 구성의 완전성과 보존관리 상태가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