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이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23일 제주시 한라수목원에서는 향토 야생화인 털머위가 노오란 꽃봉우리를 활짝펴 지나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털머위는 국화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로 어린 잎자루는 식용하고 잎은 약용으로 쓰인다 고기호 기자 ghkohcj@jejutime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지방이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23일 제주시 한라수목원에서는 향토 야생화인 털머위가 노오란 꽃봉우리를 활짝펴 지나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털머위는 국화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로 어린 잎자루는 식용하고 잎은 약용으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