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 안마사협회 제주지회는 12일 제주시 탑동에서 무자격 마사지 근절 촉구 결의 대회를 갖고 맹인가족 생존권 위협하는 무자격 마사지사 단속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