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전 해상에 풍랑경보까지 발효되며 강풍이 몰아친 가운데 7일 제주 남방에서 조업중이던 중국 어선들이 서귀포시 예래동 앞 해상으로 피항해 바람이 잦아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