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제주도당과 한국음식업중앙회제주도지회를 포함한 도내 7개 상인단체는 26일 제주시 중앙로 지하상가내 중앙로비에서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를 위한 입법청원 운동 선포식을 갖고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를 인하하기 위한 입법청원 운동에 도민들이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고기호 기자 ghkohcj@jejutime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민주노동당 제주도당과 한국음식업중앙회제주도지회를 포함한 도내 7개 상인단체는 26일 제주시 중앙로 지하상가내 중앙로비에서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를 위한 입법청원 운동 선포식을 갖고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를 인하하기 위한 입법청원 운동에 도민들이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