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기지 관련 입장 표명 기자회견이 15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열린 가운데 위미1리 장건환 이장 등 8명의 대표들이 입장을 표명하고 해군기지와 관련해 찬반 의사를 결정한 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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