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88주년을 맞아 1일 오전 기미년 당시 제주지역 독립만세운동의 발상지인 제주시 조천읍 만세동산 광장에서 마라톤대회가 열려 출전 선수들이 88년 전 그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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