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병원 김성수 원장과 심장뇌혈관센터 관계자들은 15일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라병원 심장뇌혈관센터의 흉부외과 팀(팀원 진성훈, 조광리, 강재걸)이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개심수술(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해 성공적으로 치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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