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야간근무 중 사망한 고(故) 김홍주 서기관(51.세정과 재산관리담당)의 영결식이 19일 제주도청 광장에서 유가족과 공무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려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선영에 위치한 장지로 떠나는 고(故) 김홍주 사무관의 장의차량을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며 배웅하고 있다. 고기호 기자 ghkohcj@jejutime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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