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야간근무 중 사망한 고(故) 김홍주 서기관(51.세정과 재산관리담당)의 영결식이 19일 제주도청 광장에서 유가족과 공무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려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선영에 위치한 장지로 떠나는 고(故) 김홍주 사무관의 장의차량을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며 배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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