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한국마사회와 제주대학교의 '말 진료분야 및 말 산업발전 상호협력'협약식이 23일 제주대학교 회의실에서 열려 이우재 KRA한국마사회 회장과 고충석 제주대학교 총장이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진료 의뢰된 환마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상호 우위의 기술지원과 수의과 대학생 및 말 전문 수련의에 대한 임상교육 참여기회 제공 및 말 임상분야, 기초분야 공동연구 및 학술지원 등이다. 고기호 ghkohcj@jejutime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KRA한국마사회와 제주대학교의 '말 진료분야 및 말 산업발전 상호협력'협약식이 23일 제주대학교 회의실에서 열려 이우재 KRA한국마사회 회장과 고충석 제주대학교 총장이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진료 의뢰된 환마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상호 우위의 기술지원과 수의과 대학생 및 말 전문 수련의에 대한 임상교육 참여기회 제공 및 말 임상분야, 기초분야 공동연구 및 학술지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