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간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되며 한라산에 최고 190mm가 넘는 폭우를 뿌린 가운데 28일 평소 건천이었던 서귀포시 엉또폭포가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며 짙어가는 녹음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서귀포시 악근천 상류의 속칭 엉또폭포(50m)는 천연난대림지역에 있고 주변의 기암절벽과 어울려 남국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폭포로 알려져 있다. 고기호 ghkohcj@jejutime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산간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되며 한라산에 최고 190mm가 넘는 폭우를 뿌린 가운데 28일 평소 건천이었던 서귀포시 엉또폭포가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며 짙어가는 녹음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서귀포시 악근천 상류의 속칭 엉또폭포(50m)는 천연난대림지역에 있고 주변의 기암절벽과 어울려 남국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폭포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