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어둠이 찾아온 제주도의 밤바다는 역동적인 낮바다와는 다른 모습으로 다양한 생명활동이 펼쳐지는 공간이다. 지난 3일 밤 문섬 한개창 야간 잠수 중 담은 수중세계를 공개한다.아열대 어종인 육동가리돔은 한국의 남해와 제주도, 일본 남부, 하와이 및 뉴질랜드까지 분포한다. 주로 6~8 개체씩 작은 군집을 이루며 다닌다. (참고: 국립수산과학원 수산생명자원 정보센터 홈페이지 자료)쥐치는 '쥐포'와 조림요리로 유명하다. 한국 전 연안과 일본 북해도 이남, 동중국해, 대만 등 다양한 지역에서 발견할 수 있는 온대성 어류다. (참고:
김영옥 제주서부경찰서장이 31일 노형지구대를 방문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 서범수 국희의원과 허향진 제주도지사 후보, 이준석 대표가 31일 노형지구대를 방문해 경찰관들 이야기를 듣고 있다.
국민의힘 허향진 제주도지사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31일 제주서부경찰서 노형지구대를 찾아 경찰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 허양진 제주도지사 후보가 30일 제주시 롯데마트 사거리에서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총력 유세를 열고 있다. [사진=최병근 기자]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28일 제주시 마리나호텔 사거리에서 열린 집중유세에 참가해 현수막을 들어 보이며 허향진 후보 유세를 듣고 있다.
6.1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제주지역 후보들이 28일 제주시 마리나호텔 사거리에서 열린 집중유세에 참가해 '김포공항 폐지 결사반대'를 결의하고 있다.
국민의힘 허향진 제주도지사 후보와 제주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부상일 후보가 28일 제주시 마리나호텔 사거리에서 열린 집중유세에 참가해 '이재명 경거망동 제주관광 고사'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국민의힘 허향진 제주도지사 후보가 28일 제주시 마리나호텔 사거리에서 열린 집중유세에 참가해 '이재명 경거망동, 제주관광 고사'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국민의힘 허향진 제주도지사 후보가 19일 제주시청 인근에서 출정식을 열고 가족들과 함께 큰절을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최병근 기자]
국민의힘 허향진 제주도지사 후보가 19일 제주시청 인근에서 출정식을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최병근 기자]
6.1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제주도당 소속 도지사 및 도의원 후보들이 19일 제주시청 인근에서 열린 허향진 후보 출정식에 참석해 권성동 원내대표와 함께 승리의 만세를 하고 있다. [사진=최병근 기자]
제주 제2공항을 찬성하는 한 시민이 19일 제주시청 인근에서 열린 국민의힘 허향진 제주도지사 후보 출정식에 참석해 ‘제2공항 신속 추진’이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최병근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허향진 제주지사 후보가 19일 제주시청 인근에서 열린 허향진 후보 출정식에서 승리의 만세를 하고 있다. [사진=최병근 기자]
국민의힘 허향진 제주도지사 후보의 한 지지자가 19일 오후 제주시청 인근에서 열린 출정식에 참석해 ‘이번에도 2번’이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최병근 기자]
28일 오전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추억을 남기고 있다.
21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리 ‘한라산아래첫마을’ 유채밭을 찾은 관광객들이 노란 꽃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