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만 후보.
[제주매일]6·4지방선거 제5선거구(이도2동 을)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김명만 후보는 “건강한 직장 만들기 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직장에서의 건강증진체계 개선을 통해 건강위해요인을 해소하고, 물리적·사회적 환경개선, 건강교육, 보건서비스 등 총체적인 서비스 제공이 이뤄지게 하겠다”며 “이를 통해 직업 만족도를 향상 시킬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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