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충홍 후보.
[제주매일]6·4지방선거 제10선거구(연동 갑)에 출마한 새누리당 고충홍 후보가 25일 출정식을 열고 “3선의 힘으로 명품연동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고 후보는 이날 출정식에서 “도청 이전을 반드시 막아내는 등 명품연동을 완성하는데 앞장서겠다”며 “경로당 신설, 청소년 문화의집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조성, 웰빙 관광벨트 조성사업 추진, 차 없는 거리 특색사업 추진 등의 공약을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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