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용만 후보.
[제주매일]6·4지방선거 제15선거구(한림읍)에 출마한 새누리당 양용만 후보가 지난 24일 출정식을 갖고 “한림만을 생각하고, 한림만을 위해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이겠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이날 출정식에서 “이 시대의 흐름을 겸손하게 받아들이며 한림읍 모든 분들과 힘을 합쳐 행복한 한림을 만들어나가겠다”며 “단심, 항심, 무심, 선심, 화심 등 5가지 덕으로써 한림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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