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숙 제주도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일도2동)는 2일 ‘일 잘하는 민숙이의 약속’ 공약으로 ‘언제나 쾌적하고 편안한 동네 공원’을 제시했다.
그는 신산공원과 어린이공원 관리 경험을 살려 일도체육공원(일도우성아파트·일도수선화아파트 맞은편)과 그린배드민턴장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어린이공원 관리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조문호 기자
2chogija@naver.com
강민숙 제주도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일도2동)는 2일 ‘일 잘하는 민숙이의 약속’ 공약으로 ‘언제나 쾌적하고 편안한 동네 공원’을 제시했다.
그는 신산공원과 어린이공원 관리 경험을 살려 일도체육공원(일도우성아파트·일도수선화아파트 맞은편)과 그린배드민턴장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어린이공원 관리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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