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가 제주농산물최저가제를 도입, 안정적인 농가 소득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위 예비후보는 19일 오전 중문농협에서 진행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현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농민들은 “당장 상환이 도래한 영농자금, 농자재 외상대금, 그리고 선도금으로 농가들의 근심이 크고, 해결책이 제시 되지 않으면 빚쟁이로 전락
양치석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가 제주특별법을 개정, 읍면동장 직급을 현재 5급(사무관)에서 4급(서기관)으로 상향조정해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19일 보도 자료를 통해 “2006년 제주특별자치도가 출범하면서 기초자치단체가 폐지, 단일 광역자치단체로 개편·운영되고 있다”면서 “이러
양창윤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가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 운동’에 범도민 차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양 예비후보는 19일 보도 자료를 통해 “대통령이 입법촉구 서명운동에 서명한 것은 전례 없는 일로 19대 국회가 국가의 미래와 국민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입법 활동은 뒤로한 채 정쟁에만 골몰해 온 결과&r
부상일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을)가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연계한 상시 해양미화 도우미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부 예비후보는 19일 보도 자료를 통해 “도내 해안은 중국, 남해안 등에서 유입된 각종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면서 “이들 쓰레기가 해양에서 썩어감에 따라 오염도 가속화되고 있어 체계적인 수거가 시급한 실
문대림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가 제주바다에 대한 실질적 자치권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문 예비후보는 19일 보도 자료를 통해 “바다가 지방자치단체 관할구역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관할권을 둘러싸고 관련 지방자치단체 간 분쟁이 증가하고 있다”며 “만약 제주도 수역 자치권이 확보된다면 UN해양법에서 정한 국가 간 배타적
김용철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가 소규모 공연장과 전시시설 확대 등을 담은 문화예술정책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19일 보도 자료를 통해 “문화예술은 대중과의 호흡과 대중적 인프라를 기반으로 형성되기 때문에 국민이 참여하고 함께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과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유휴부지 및 공원용지를 이용하여 전
백성식 예비후보(새누리당, 동홍동)가 동홍동 주차문제를 해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백 예비후보는 18일 보도 자료를 통해 “동홍동의 가장 시급한 것이 주차 문제지만 서귀포시가 주차장 부지 매입비 부족 등을 이유로 소극적인 입장을 보이면서 악순환을 겪고 있다”면서 “최근 급격한 인구유입에 따라 향후
이연봉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을)가 18일 동문 시장과 중앙지하상가 등 민생 현장을 방문, 시민들과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서 이 예비후보는 “수많은 지역상인들이 먹고살기 위해서 고금리 사채를 사용하다 패가망신하는 경우를 많이 봐 왔다”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폭 완화된 기준으로 초 저리의 창업 및 운영자금을 융자&
양창윤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갑)가 경제적으로 빈곤한 장애인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대책을 세워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18일 보도 자료를 통해 “장애인들이 육체노동을 통해 생계를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빈곤에서 벗어나기가 상대적으로 어렵다”면서 “이에 따라 장애인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운영
문대림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가 안희정 충남지사와의 면담에서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문 예비후보는 18일 보도 자료를 통해 지난 17일 제주를 방문한 안 지사와 면담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한순간이 모여 과정이 되고, 최선을 다한 과정은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기 마련이다. 멀리 있지만 마음으로나마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다&rdq
강창수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가 고령농가 지원을 위한 재원을 지방비에서 국비로 전환, 복지와 농업경쟁력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강조했다.강 예비후보는 18일 보도 자료를 통해 “도내 농업경영주의 나이가 60세 이상인 농가수가 20만가구(전체 53%)에 이르는 등 심각한 농업인 고령화로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현덕규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을)가 SNS를 통해 도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 정책 공약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현 예비후보는 17일 보도 자료를 통해 “도민들과 보다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그간 페이스북에 국한했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블로그, 공식사이트, 모바일 홈페이지로 확장했다”면서 “제 선거구에 거주하는
이연봉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을)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해 오일시장 운영 모델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예비후보는 18일 보도 자료를 통해 “현재 운영되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각 지역의 오일장 운영모델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면서 “각 지역별 특성을 살린 사업모델 발굴과 소프트웨어 개발, 및 인근 문화자원
위성곤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가 최근 (주)아모레퍼시픽그룹(대표이사 서경배)의 감귤소비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제주감귤 5억 원 상당의 구매를 결정한 것과 관련, 제주 진출 기업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신분에 맞는 도덕적 의무)’ 정신을 촉구했다.위 예비후보는 18일 논평을 통해 “제주도민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아모레
양창윤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가 제주시 외도~광령간 도로 개설을 조기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17일 보도 자료를 통해 “애조로와 우평로 개설로 동서 연결기능은 강화됐지만 두 도로가 연결되지 않아 남북 연결기능이 떨어진다”면서 “우평로와 애조로를 연결하는 너비 20m, 길이 1.5km의 도로 개설을 앞당겨
신방식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가 기존 제주국제공항 항공기 소음피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는 정책공약을 제시했다.신 예비후보는 18일 보도 자료를 통해 “제주의 관문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제주국제공항의 항공기 소음 대책사업 재원을 크게 늘려 지역주민들의 소득과 복지 향상 등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rdquo
김용철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 갑)가 도정의 신뢰성 회복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제주사회를 완성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김 예비후보는 18일 보도 자료를 통해 “도정과 도의회, 국회의원의 역할이 구분돼 있지만 현실적으로 국회의원이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면서 “국회활동의 근간은 지역주민의 생
강지용 예비후보(새누리당, 서귀포시)가 병충해 피해로 인해 시름에 잠겨있는 농민들을 위한 특별 (지원)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강 예비후보는 18일 보도 자료를 통해 “최근 서귀포시 동부 월동무 재배지역에서 ‘백반병’과 ‘균핵병’으로 수확을 포기하는 농가들이 속출하고 있다”면서 “
강영진 예비후보(새누리당, 서귀포시)가 17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3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강 예비후보는 "원희룡 도정의 성공이 서귀포와 제주도의 성공이고 대한민국의 성공이라는 것을 입증해내겠다"며 “원 지사와 함께 새로운 서귀포를 만들어 가기 위해선 서귀포시민이 먼저 밀어주고
김중식 예비후보(새누리당, 서귀포시)는 14일 서귀포문화원을 방문해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문화원의 역할이 중요함을 되새기면서 여러 의견을 나눴다.김 예비후보는 문화대학이 1기에 이어 2기 학생 모집에 각별한 관심과 부단한 노력으로 서귀포 지역 문화에 관심을 가지는 많은 분들이 입학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권유하는 활동을 전개했다.그는 &ld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