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철남 예비후보.
[제주매일 박민호 기자] 6·4지방선거 제11선거구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선정된 강철남 예비후보가 “경선승리를 발판으로, 엄마와 아이들이 행복한 연동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지해주신 지역주민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한다”면서 “검증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대로 된 민생정치, 생활정치를 실현하고, 함께 더불어 사는 즐거운 연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강 예비후보는 그러면서 △연동 청소년문화의집 조성 등을 통한 청소년 희망 연동
  △공공형 어린이집 확충 등을 통한 양질의 보육 서비스 제공 △작은 도서관       의 단계적 확충 △ 어르신 맞춤형 복지정책 수립 시행 △생활체육 활성화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모델 제시 △테마가 있는 안전한 소공원 만들기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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