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충홍 예비후보.
[제주매일 박민호 기자]6·4지방선거 제10선거구(연동 갑)에 출마하는 고충홍 예비후보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하 ‘청소년문화의 집’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고 예비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연동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의 집’을 조성, 미래의 주역들이 편안하게 쉬고 또 보호받을 수 있는 쉼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고 예비후보는 “사회가 급변하면서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늘고 있다”며 “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으면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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