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화보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지난 30일 시작됐다.
‘몸도 튼튼·마음도 튼튼·나라도 튼튼’ 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각 지역을 대표해 자신의 한계의 벽을 넘는 장면들을 연출하고 있다. 제주매일은 지난 30일 개막 이후 열전을 거듭하고 있는 전국소년체전의 모습을 화보로 꾸몄다. [특별취재팀]

 

▲ 지난 31일 제주종합경기장야구장에서 열린 상인천중(인천)과 덕수중(서울)간 남중부 야구 8강전에서 상인천중 선수들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 지난 30일 남자초등부 스프링보드 1m에서 은메달을 수확한 김대준(외도초)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 지난 31일 정구 선수가 이번 대회 마스코트인 소리를 쓰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이틀째인 지난 31일 제주종합경기장 광장에 마련된 무대에서 댄스팀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 전국소년체육대회 첫날인 지난 30일 비날씨로 대회가 연기되자 연정구장을 찾은 정구 선수들이 아쉬움에 비에 젖은 경기장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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