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다르지만, 마음은 같아요”제주에 살고, 제주를 느끼는 다문화가정 아이들이제주어로 꿈을 말하고, 부모님의 모국어로 마음을 전했습니다.제주매일이 제주특별자치도의 후원을 받아 진행한"느영나영 모다들엉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제주어 키링 만들기, 세계 민속의상 체험, 인생네컷스마트 리모컨 퀴즈대회까지!현장은 웃음과 배움으로 가득했습니다.특히 제주어퀴즈는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손뼉 치는 시간으로,제주어가 더 이상 낯선 언어가 아닌‘함께 살아가는 말’이라는 것을 보여줬습니다.대상 수상자 박세인 양은 퀴즈대회까지 석권하며 제주어 2관왕!이날의 감동, 함께 느껴보세요#이중언어대회 #제주어보전 #다문화가족 #제주매일 #글로벌제주 #느영나영모다들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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