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밤 서귀포시 대정읍 인근 해상에서 암초에 걸려 좌초된 한림선적 근해연승 어선 A호(20t급)가 1일 오후 만조 가까이 된 시각 사고 당일보다 더 우현으로 귀울어진 채 놓여 있다. [사진=조문호 기자]
지난 24일 밤 서귀포시 대정읍 인근 해상에서 암초에 걸려 좌초된 한림선적 근해연승 어선 A호(20t급)가 1일 오후 만조 가까이 된 시각 사고 당일보다 더 우현으로 귀울어진 채 놓여 있다. [사진=조문호 기자]

지난 24일 밤 서귀포시 대정읍 인근 해상에서 암초에 걸려 좌초된 한림선적 근해연승 어선 A호(20t급)가 1일 오후 만조 가까이 된 시간 사고 당일보다 더 우현으로 귀울어진 채 놓여 있다.

당시 A호에 타고 있던 50대 한국인 선장과 60대 한국인 선원 1명, 20~40대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6명 등 총 8명은 모두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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