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의 프리미엄 주거브랜드 ‘포레나’가 제주에 상륙했다. 서귀포시 중문동 1805-1 일대에 들어서는 ‘한화 포레나 제주중문’은 15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청약일정에 돌입한다. ‘한화 포레나 제주중문’은 지하2층~지상7층, 8개동, 전용면적 76㎡, 84㎡(A,B), 101㎡, 110㎡, 113㎡(A,B) 총 169세대로 구성된다. 해당 단지는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제주혁신도시 사이 중문권역에 들어서는 입지적 장점을 갖췄다. 서귀포 신시가지(2청사), 구시가지(1청사), 중문관광단지와 인접할 뿐 아니라 제주 주요 지방도,
경제/관광
임아라 기자
2021.10.14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