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갑 국민의힘 고광철 후보는 2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선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초석을 쌓았다.이날 개소식에는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과 김황국 제주도당 위원장 직무대행, 김영진 전 예비후보, 장정언 전 국회의원, 고충홍 전 제주도의회 의장, 고경실 전 제주시장, 장성철 전 도당위원장, 장동훈 전 제주도의원, 현영화 전 4·3유족회 제주지부 회장 등 내빈과 함께 도민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원희룡 공동선대위원장, 권명호 국회의원, 김은혜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비서관, 국회 후배
정치/행정
조문호 기자
2024.03.23 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