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55건)
제주도와 추자주민 등이 바다환경 정비를 위해 추자면 사수도에서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19일 구좌읍 김녕어울림센터에서 열린 제22회 범도민바다환경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5일 제주더큰내일센터 주관 플로깅 행사에 도내 청년들이 참가해 화북포구 인근에서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2021 제주바다사랑 그림 공모전 최우수상작 이주연의 ‘제주 바다속 거북이를 살리자’.
최우수 양서진양.
바다에서 소라껍데기로 파도 소리를 들은 기억을 되살린 양서진의 ‘제주의 바다소리가 들려요’.
2021 제주바다사랑 그림 공모전 최우수상작 김도윤의 '검은바다'
2021 제주바다사랑 그림 공모전에선 김하은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다.
2021 제주바다사랑 그림 공모전 대상작 김하은의 ‘우리가 생각하는 바다, 미래에는?’
해상수산은 제22회 범도민바다환경대상에서 금상을 차지했다.
해성수산은 양식장 현대화 사업과 함께 철저한 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통해 양질의 광어를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