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2일 오전 10시 30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회의실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조문호 기자]

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사진 오른쪽)과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왼쪽)이 2일 당선 교부증을 받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1일 밤 당선이 확실시된 뒤 부인 김순선 여사와 함께 꽃다발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제주도지사 후보가 1일 당선이 확실시되자 부인 박선희 여사와 함께 꽃다발을 목에 걸고 축하하고 있다. [사진=오영훈 후보 선거사무소]

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1일 오후 7시 30분 출구조사가 발표되자 지지자들과 기뻐하고 있다. [사진=오영훈 후보 선거사무소]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제주도지사 후보 지지자들이 31일 오후 7시 제주시 신광사거리 인근 공터에서 열린 마지막 총력 유세에서 오 후보 지지를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조문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제주도지사 후보 지지자들이 31일 오후 7시 제주시 신광사거리 인근 공터에서 열린 마지막 총력 유세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조문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제주도지사 후보가 31일 오후 7시 제주시 신광사거리 인근 공터에서 마지막 총력 유세를 열고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조문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제주도지사 후보와 가족들이 31일 오후 7시 제주시 신광사거리 인근 공터에서 열린 마지막 총력 유세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조문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제주도지사 후보의 배우자인 박선희 여사가 31일 오후 7시 제주시 신광사거리 인근 공터에서 열린 마지막 총력 유세에서 오 후보의 할머니와 일화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조문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제주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자원봉사자가 31일 오후 7시 제주시 신광사거리 인근 공터에서 열린 마지막 총력 유세에서 지지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조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