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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체 39건)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평화로운 세상을 기원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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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출신 론다비 씨는 하나로마트에서 근무하는 최초의 다문화 이주 여성 노동자다. 그는 남편을 포함해 아들 '셋'을 키우며 한국 김치를 직접 담가 먹는다. 몸이 아프면 된장국이 생각난다는 그는 조용한 성산읍 수산리가 더할나위 없이 좋다고 했다. [사진=최병근 기자]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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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출신 론다비 씨.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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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출신 론다비 씨는 하나로마트에서 근무하는 최초의 다문화 이주 여성 노동자다. 그는 남편을 포함해 아들 '셋'을 키우며 한국 김치를 직접 담가 먹는다. 몸이 아프면 된장국이 생각난다는 그는 조용한 성산읍 수산리가 더할나위 없이 좋다고 했다. [사진=최병근 기자]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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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출신 론다비 씨는 하나로마트에서 근무하는 최초의 다문화 이주 여성 노동자다. 그는 남편을 포함해 아들 '셋'을 키우며 한국 김치를 직접 담가 먹는다. 몸이 아프면 된장국이 생각난다는 그는 조용한 성산읍 수산리가 더할나위 없이 좋다고 했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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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이 다문화학생 정서지원 교원을 대상으로 다문화 수용성 등 직무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202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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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씨.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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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강지훈, 남편 강승한 씨와 함께 한경면에서 단란한 가정을 꾸린 필리핀 출신 크리스티나 씨.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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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조천읍에서 ‘반장’으로 이름을 알리는 고은희 씨. 그는 농사를 짓기 위해 트랙터, 굴삭기도 운전할 줄 아는 당찬 ‘여성농민’으로 거듭나고 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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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희 씨.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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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조천읍에서 ‘반장’으로 이름을 알리는 고은희 씨. 그는 농사를 짓기 위해 트랙터, 굴삭기도 운전할 줄 아는 당찬 ‘여성농민’으로 거듭나고 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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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한국에서 돈도 없으면 더 외롭다”며 현금 100만원을 용돈으로 쥐어주신 시어머니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는 방금숙씨.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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