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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출신 론다비 씨는 하나로마트에서 근무하는 최초의 다문화 이주 여성 노동자다. 그는 남편을 포함해 아들 '셋'을 키우며 한국 김치를 직접 담가 먹는다. 몸이 아프면 된장국이 생각난다는 그는 조용한 성산읍 수산리가 더할나위 없이 좋다고 했다. [사진=최병근 기자]
캄보디아 출신 론다비 씨는 하나로마트에서 근무하는 최초의 다문화 이주 여성 노동자다. 그는 남편을 포함해 아들 '셋'을 키우며 한국 김치를 직접 담가 먹는다. 몸이 아프면 된장국이 생각난다는 그는 조용한 성산읍 수산리가 더할나위 없이 좋다고 했다. [사진=최병근 기자]
캄보디아 출신 론다비 씨는 하나로마트에서 근무하는 최초의 다문화 이주 여성 노동자다. 그는 남편을 포함해 아들 '셋'을 키우며 한국 김치를 직접 담가 먹는다. 몸이 아프면 된장국이 생각난다는 그는 조용한 성산읍 수산리가 더할나위 없이 좋다고 했다.
제주시 조천읍에서 ‘반장’으로 이름을 알리는 고은희 씨. 그는 농사를 짓기 위해 트랙터, 굴삭기도 운전할 줄 아는 당찬 ‘여성농민’으로 거듭나고 있다.
제주시 조천읍에서 ‘반장’으로 이름을 알리는 고은희 씨. 그는 농사를 짓기 위해 트랙터, 굴삭기도 운전할 줄 아는 당찬 ‘여성농민’으로 거듭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