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2일 오전 10시 30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회의실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조문호 기자]

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사진 오른쪽)과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왼쪽)이 2일 당선 교부증을 받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2일 6·1지방선거 당선자들이 모인 가운데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을 열었다. [사진=조문호 기자]

'최연소 지역구 제주도의원'으로 당선된 강경흠 당선인이 2일 당선교부증을 받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주도의회]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1일 밤 당선이 확실시된 뒤 부인 김순선 여사와 함께 꽃다발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제주도지사 후보가 1일 당선이 확실시되자 부인 박선희 여사와 함께 꽃다발을 목에 걸고 축하하고 있다. [사진=오영훈 후보 선거사무소]

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1일 오후 7시 30분 출구조사가 발표되자 지지자들과 기뻐하고 있다. [사진=오영훈 후보 선거사무소]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이 당선이 확정된 직후 꽃다발을 목에 걸고 만세를 외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제주도지사 후보 지지자들이 31일 오후 7시 제주시 신광사거리 인근 공터에서 열린 마지막 총력 유세에서 오 후보 지지를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조문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제주도지사 후보 지지자들이 31일 오후 7시 제주시 신광사거리 인근 공터에서 열린 마지막 총력 유세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조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