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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구적인 급격한 기후변화로 아예 대도시를 떠나 제주 등으로 이주하는 이주민이 하나의 유행으로 다가올 전망이다.(사진은 지난 10월 열렸던 탐라문화제의 공연 모습)
사진은 지난 10월8~11일까지 제주도내 해안마을에서 펼쳐졌던 귀어귀촌체험에 참가해 성산읍 온평리 한 넙치양식장에서 양식장업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는 예비 이주민들.
구례군은 특수시책을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7일 오후 귀농사관학교를 먼저 졸업한 후 구례군에 정착한 선배 귀농인들로부터 소중한 경험담을 듣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장수군은 귀농 귀촌인의 임시 거주시설로 단독주택 4동 10실을 비롯해 게스트하우스 1개동을 올 연말 준공해 예비 귀농·귀촌 도시민들이 저렴한 비용에 임대해 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