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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어린이들이 제주매일이 주관한 다문화가족 문화교육 지원 사업 일환인 다문화특산품 만들기 체험 행사를 하고 있다.
이상구 서귀포시가족센터장이 제주매일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제주시가족센터에서 통역사로 근무하는 이혜원씨
결혼이주여성들이 실버인지운동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세르파락쿠씨, 김연희 애월농협 계장, 팜티김오안씨
김녕초등학교 ‘김녕 꼬마 탐험대’가 창작뮤지컬 ‘부종휴와 꼬마탐험대’ 연습에 한창이다.
김녕초등학교 김정아 교사
박태진 지휘자가 제주매일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블리스 어린이 합창단이 평화포럼 폐막식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제주시가족센터에서 다문화사례관리사로 근무하고 있는 이경월씨.
김희정 제주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이 제주매일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 김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