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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등대 남단 90m, 수심 15m 지점 수중동굴로 대형 자바리의 서식지로 잘 알려진 곳이다. 사진은 2008년과 2015년 수중 촬영을 통해 연산호 개체가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제공=제주연산호조사TFT>
윤상훈 녹색연합 사무처장이 강정 앞 바다의 연산호 훼손 실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오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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